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기쁠 희

by 큰바위얼굴. 2024. 8. 1.

어울리지?
우린 닮았다. 여러모로.

20240801_195654.jpg
2.79MB



같은 날 치형이는,
요리??


그 전에 충분히 잤다고. 고복저수지에서 물놀이 하고나서.

1722418264039.jpg
0.50MB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아령과 함께 발팔씨름  (0) 2024.08.02
요염함? 귀여움?  (0) 2024.08.01
윤호의 유쾌한 면접 여정  (0) 2024.07.31
민턴의 하루, 12시간  (0) 2024.07.27
민턴의 하루, '희미: 서현홍'  (1) 2024.07.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