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령이가 놀러왔다.
웃고 떠들고,
오점오 닭갈비에 이어, 착할 선 가게에 와서 독점을 했다. 살짝 익힌 문어와 부채살을 안주로 하이볼과 소주를 마셨다.
집으로와서 어울린다.
https://www.magisto.com/int/video/aVIYP0ERFWo3Xw5pYw?l=vsm&o=a&c=c
https://youtu.be/KjP9gTv4c3g?si=gtLSJNZ2FSR8lwpd
https://youtu.be/arq3rTdkfnc?si=bVDZZnm8Z3FP-Y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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