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어떻게살것인가 베네치아 by 큰바위얼굴. 2024. 8. 21. 충분히 즐기자. 아닌 건 멀리해도 좋다. 가까운 걸 하자. 기꺼이. 준비나 기대는 그만, 즉흥적이어도 좋겠다. 그저 이런 모습에 흐뭇함을 담아내자. 누가 뭐래도 내 길, 우리 길을 가자. - 영광의 해일로 132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수양 > 어떻게살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난 사랑할 뿐 (1) 2024.10.18 퇴직을 준비하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몇 가지 조언 (6) 2024.10.13 88개의 건반 (0) 2024.08.10 낡은 테이프 마냥 (1) 2024.07.20 기분이 좋다. (0) 2024.07.13 관련글 난 사랑할 뿐 퇴직을 준비하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몇 가지 조언 88개의 건반 낡은 테이프 마냥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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