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램?
https://www.mk.co.kr/news/world/11142790
그는,
목표를 향해 나아가는 중이다.
“나는 54명의 아이를 낳아서 제 이름이 역사에 남기를 바란다”
'수양 > 어떻게살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초행길에 오른 여행자는 (0) | 2024.10.18 |
---|---|
퇴직을 준비하고 인생의 새로운 장을 맞이하는 시점에서, 몇 가지 조언 (6) | 2024.10.13 |
베네치아 (0) | 2024.08.21 |
88개의 건반 (0) | 2024.08.10 |
낡은 테이프 마냥 (1) | 2024.07.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