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니까.
헤어짐이 아쉽다. 힘을 낸다. 그래서 함께 해도 좋다고 말한다.
'델버로' 카페에서 둘 만의 시간을 보냈다.
"여기가 포인튼네. 여기서 찍어줘."
서희의 말에 흔쾌히 핸드폰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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