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국민의힘 당사를 찾아갔단다.
자기 만 과부냐며 나올 거냐고 묻길래, 뒤늦게 치킨집으로 합류했다.
이야기는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고 맥주로 채운 배는 불러옴에 따라 졸음 마저 등장하게 되니 오늘도 참으로 즐거웠다 전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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