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철저하게 감시할 주체가 필요하다.
교역상 걸러내기 힘들다면 제도화를 토대로 시스템으로 정착시켜도 좋다고 본다. 가령, 공공기관인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 녹용을 검사, 평가하도록 하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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