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체계 재정립... 꿈을 꾼다. '미래'에 어울리는 '오늘'을 살기 위하여 고민한다. 김성호.
1. 내가 생각하는 우리 조직의 사명(자부심이 드는 사명)
1-1. 우리 조직이 하는 일은 무엇인가?
공공기관, 국민에게 필요한 조직,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역할. 품질평가(품질), 이력관리(안전), 유통조사(정보), 정보제공, 지식보급, 정책수립 및 지원
1-2. 우리 조직이 하는 일은 국가, 사회, 사람에게 어떤 도움을 주는가?
육류를 먹고 사는데 기본적인 바탕이 되며, 산업의 한 축으로 발전을 하는데 보탬
1-3. 우리 조직이 하는 일은 궁극적으로 이 세상에 어떤 가치를 주는가?
먹고 사는 방법을 알게 해주고, 안전하기 위한 일꾼으로서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 비록, 널리 알려지거나 알아주지는 않지만 먹는 것에 '맛'과 '멋'을 더한다.
2. 내가 바라는 우리 조직의 비전(가슴 설레는 비전)
2-1. 앞으로 5년 후(창립30주년) 우리 조직은 어떤 모습이 되면 좋겠는가?
"축산공사. 유통을 취함에 따른 수급조절(aT)과 무역(aT), 시장감시(농관원) 기능을 덧붙이면 가능. 가슴 뛰는 단일한 목표 제시가 되면 좋겠음"
2-2. 앞으로 5년 후(창립30주년) 우리 조직은 어느 정도 성장하기를 바라는가?(매출, 직원수, 기타)
축산공사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 600명(aT의 경우), 통상 1000명의 직원과 매출 1조원(확인 필요)이 필요함
2-3. 앞으로 5년 후(창립30주년) 우리 조직은 사회로부터 어떤 찬사를 받기를 원하는가?
"축산공사에 물어봐. 그러면 돼." 라는 말.
3. 우리 조직 전체 구성원의 지켜야할 핵심가치(원칙과 기준)
3-1. 우리 조직 구성원이 지켜야할 중요한 가치 3가지를 꼽는다면? 존중, 단결, 도전
3-2. 위에 제시한 가치의 의미를 간단하게 적는다면?
창립 30년을 맞이하면서, '청년'의 조직임에도 불구하고 여러 곳에서 노회함, 불협화음, 시행착오 두려움, 칭찬 보다는 비방이 발견됨. 청년조직으로서 힘차게 '축산공사'를 이루기 위해 필요한 상호간의 '존중'과 일치 '단결'한 모습, 그리고 무엇보다 꿈을 향해 '도전'하는 정신이 필요
4. 끝으로 이번 가치관 재수립 과정에서 건의할 사항이나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가치체계 재정립에 걸맞도록 설정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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