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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관심과 참여(국민신문고), 2013.5.~

세상의 변화, 귀찮음을 버리고 '참여'하는 것으로부터 시작

by 큰바위얼굴. 2014. 5. 2.

제가 좋아하는 말이 있습니다. 분노하라.. 그리고 참여하라.. 강의할 때는 머릿말에 본 파일을 두고 시작합니다. '참여'는 너무나 귀찮고 싫증나는 일임에는 분명하지만 그로인한 변화를 감안할 때는 아직 해봄직하다고 봅니다.

 

 

 

 

aT에 아랫글을 건의해봅니다. 블로거로서, 그리고 자료를 이용하는 고객으로서. 개선되길 바라봅니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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