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7. 22일 둘째아들인 영탁이 작품이다. 2004.9월생.
2014. 5. 6일 셋째아들 치형이 작품이다. 2011.1월생.
그래서 둘을 놓고 봐본다. "치형아, 가위로 잘라내려고만 하지말고 그냥 역사물로 두면 어떨까?" 해도 막무가네다. 간신히 꼬셔서 들고 찍게 했다. 앞으로 남아있을지는 장담할 수 없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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