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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4년 5월 8일 오후 04:58

by 큰바위얼굴. 2014. 5. 8.

다 주리라 다짐하지만 아까워하는 마음 또한 상존하고 있으니 이또한 인지상정인지라. 하나 더하기 하나가 둘이 아니게 되길 기대하면서,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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