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 08:00
치형이는 어린이집으로, 영탁이는 친구네 집으로, 영록이는 미용실로... 분주함 속에 설레임으로 다가옵니다.
19:50 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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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自`2015.01.05 11:46
세종에서 군포로 첫 출근. 조금 일찍 깬다. 05:20. 준비하고 조치원역으로 아내가 데려다준다. 06:25.
"여보, 힘들지 않아? 그냥 일요일에 올라갈까?" 하니
"옷 다리고 새벽에 데려다주는 건 일도 아냐" 한다.
무궁화호를 타고 수원역으로. 07:35. 지하철 타고 당정역에서 내리니 08:17. 걸어서 회사까지 오니 08:30.
그렇다. 오늘은 내일의 앞선 모습이라 했으니. 즐기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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