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
하나 둘 지어가는 잎새
둘 셋 하고 소리치는 뭇내 마음.
"나 너 좋아" 하는 교류
그래 좋아 하는.
그래도 좋아 하는 풀어헤친 타이.
기다리는 속내는 설겆이 만 하다. 물디슈 어디에 놓을까요?
- 여기는 군포 당동 031-39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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