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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인연

by 큰바위얼굴. 2015. 3. 12.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

 

하나 둘 지어가는 잎새

 

둘 셋 하고 소리치는 뭇내 마음.

 

"나 너 좋아" 하는 교류

 

그래 좋아 하는.

 

그래도 좋아 하는 풀어헤친 타이.

 

기다리는 속내는 설겆이 만 하다. 물디슈 어디에 놓을까요?

 

- 여기는 군포 당동 031-393-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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