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클라우드펀딩 투자로 인공 아가미 기술과 골진동 소리개가 시판될 예정이라고 한다. 며칠 전 손경제에서.
물 속에서 길쭉한 막대기 떡을 물고 있으면 40분 정도 호흡이 가능하단다. 산소통 없이 40분은 획기적이란데, 분리막 기술로 물 분자 속의 산소만 흡입할 수 있도록 구현했다니 대단하다.
골진동 소리개는 내 음성이 곧바로 골의 진동을 타고 귀로 전달된다는데 혼잡한 소리 중에 내 음성을 뚜렷히 인식할 수 있다고 하니 이 또한 대단하다.
두 기술 모두 한국인이 만들었다니 자랑스럽다.
두 기술 모두 진작 기술은 개발했었는데 에너지원이 문제였었단다. 소형배터리 기술이 진보를 앞당기고 있다. 좋~ 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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