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축산강의/양돈

미래축산의 나아갈 길 - 에너지절감형 축사

by 큰바위얼굴. 2016. 12. 12.

이젠 하자. 늦기 전에.

 

축사시설은 내부도 문제점이 많지만 껍데기도 문제점이 많다. 특히, 우레탄

분만사에서 자돈에 맞춰 온도를 올려다주면 모돈은 사료먹기를 거부하는 사태가 발생

냉방 사이클 관리가 중요

 

독일, 지붕환기를 물 순환방식을 사용하여 암모니아 가스 제거 및 먼지 제거하는, 깨끗한 공기만 배출되도록 시스템 개발 중. 우리는 여기까지 접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

 

양돈의 4대 요소

돼지 품종, 품질, 사양 모두 다 좋아지고 있는데, 돈사 껍데기가 정말 문제다.

Lubing 바닥재며 할 능력은 있는데, 흉내낼 수 있는데

우리는 돈사 청사하라고 하면, 바닥만 하고 필요시

그런데 천정을 고압분사 청소를 하더라

카피는 그대로뜰 수 있다.

돈사 지을 때 놓치는 것이 있다.

선진국은 복합관리시스템으로 접근하고 있다.

 

우리의 현실

전혀 청소할 수 없는 천정

우레탄 발포 단열

내부 우레탄 발포단열

외부 우레탄 발포단열

 

너무 많은 틈새, 많이 벌어진 틈새, 작은 틈새

틈을 어떻게 막아주냐가 환기의 기본이다.

자기집 구멍은 잘 막지 않고 돼지가 죽어나간다면 어떻게 잡느냐

환경을 알아야 한다.

 

남쪽 윈치커텐 20'C, 북쪽 윈치커텐 7‘C

윈치의 시작점에 맞바람 방지장치 설치하지 않아

윈치 고정바의

윈치 창문의 개발

번식사를위한 윈치 창문. 500룩스 안되며 번식사 안되기 때문에

캐나다처럼 윈치커튼해도 배기구 있어야 한다.

바람이 불때만 환기가 되는데 캐나다는 굴뚝으로도 배기가 된다.

같은 윈치인데 망이 쳐저 있어 새도 못 들어오는데,

우리나라는 새도 들어오고 쥐도 들어온다.

윈치컨트롤 판넬, 컴퓨터와 연결 자동개폐. 배기구가 분명히 있다. 우리가 놓치는 것이 있다.

 

유럽과 미국의 기술 도입 시 지리적인 차이를 감안해야 한다.

유럽은 20‘C 수준, 우리나라는 고온다습한 기후 차이를 이해해야 한다.

쿨링패드도 실패작이다. 우리나라 습도가 높다. 쿨링패드는 습도를 높여준다.

유럽은 유리하다. 허리캐인이 미국에서 소멸하여 유럽에 갈 이유가 없다. 우리나라는 태풍이 친다.

 

공기가 흐를 때 전혀 걸리는 것이 없어야 한다.

저항이 없어야 한다.

돈사 내부 천정에 걸리는 것이 없어야 한다.

 

왜 우리가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한반도는 태풍 때문에 여름에 못 견뎌. 반면 유럽은 태풍에 안전. 다만, 찬 공기가 내려와

나사 자료에 의하면, 태풍, 허리캐인에 충돌지역이다.

한반도 15~20, 유럽 5~2도 일교차

 

중국의 황사가 기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황사에 따른 환경오염까지 고민해야 한다. 유럽과 상황이 다른데 그대로 수입한다는 것이 문제

 

환기는 돈사 환경을 조절하는 장치다.

열은 전도에 의해 이동하고 열은 대류에 의해 이동, 열은 방사현상에 의해 발열도 하고, 증발열로 4개 현상.

동물에서 열의 이동현상. 증발열이 가장 높다.

4개 열의 이동현상만 잘 이해하고 있으면 최적의 환기조건을 만들어줄 수 있다.

동물과 환경의 열교환 현상을 잘 이해해야 한다.

 

현열과 잠열이 있다. 증발열은 현열이다. 온도가 변하는 열.

환기장치는 환기를 위한 환기를 하면 안된다. 천정에 고인 더운공기를 아래로 끌어내릴 수 있다면 환기의 최고기술이 된다. 그래서 4개 동물열로 환경열을 만들어 가는 것이다.

돼지생산열

 

환경온도에 따른 사료섭취량의 변화

체중 손실로 이어져 매우 중요하다.

 

기구는 잘 만드는데 종합적으로 관리하는 능력은 태부족. 돈사에 틈새없도록 하는 것도 중요

 

공기 0.24kcal/kg.'C, 습기가 0.44. 습기가 열을 갖고 이동. 공기 사이에 분자량이 작은 습기가 분산이 빠르다. 열량은 높고, 그렇기 때문에 습기를 잡는 것이 필요

 

습기장벽을 바닥에 반드시 깔아야 한다. 벽도 해야 한다.

습기를 컨트롤해야만 에너지를 통제할 수 있기 때문에 철저히 한다.

폴리에틸렌플라스틱 재질을 쓴다.

 

습기장벽, 공기장벽, 틈막음재로 단열재 보호함으로써 최적환경 유지

단열효과

 

지붕에 아무 것도 없어야 하고, 천장의 퍼링이 문제가 된다.

배기구는 공기를 감아주는 것만 해도 성공하는 것이다. 선제조건은 틈이 하나도 없어야 한다.

그래야 환기를 내맘대로 할 수 있다.

 

환기의 원리.

C까지 감아돌려야 한다.

 

확산의 원리

팽창 브레이크가 걸리게 되 있다.

 

돼지 생산열을 활용하자. 환기를 C까지 감아주는 것이 최고의 기술이다.

돈사 중앙에 와서 팽창브레이크가 걸리도록 하는 것이 환기의 목표다.

돈사 내 1~3도 차이가 내도록 하는 것이다.

이것을 만들기 위해 환기를 써야 한다.

찬공기를 올려주고 돌려주고 소실되면서 같아지는 원리로 되어야 한다.

 

돈사 내에 공기가 순환되도록 해야 한다.

 

여름에는 취득열이 높고 손실열이 적다.

겨울에는 취득열이 낮고 손실열이 많다.

 

건축물의 열전달 과정.

천장 방사 93%, 전도 5~7%, 대류열 없음

바닥 45~50, 5~7

65~80 5~7 15~20

 

돈사 내 온도센서의 위치.

돼지 위치에 있어야 한다. 사람 눈높이에 있으면 안된다.

 

공기유속이 15cm/sec면 체감온도가 -2'c 감소.

45cm -6 감소

1.5m -8‘c. 습도가 있으면 잘 안내려간다. 차라리 공기유속으로 하자. 쿨링패드 쓰기 보다.

공기유속이 3m/sec면 숨쉴 수 없다.

 

공기유속으로 하고, 꼭 해야 하겠다면 열교환기를 쓰는게 훨씬 좋다. 쿨링패드 보다

 

 

바닥이 콘크리트면 -3‘c

 

eet effect environmental tech

 

환기기술의 차이

어디까지 오느냐를 확인하고 농장이 실천할 수 있도록 잡아주는 것이 기술이다.

 

돈사에서 어디가 세는지 찾아내는가만 해도 좋다. 적외선 카메라로 검출

틈새 열손실

 

여름철 열취득현상을 어떻게 막아줄 것이냐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