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 영화를 본 이유는 고교에 진학하는 영록이의 바람 때문이다. 가족이 함께 라는 말을 달고 산다. 곧 기숙사에 들어가기 때문일까?
그레이트 월. 스케일이 크고 멋지다. 스크린엑스에서 보길 권한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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