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명운

by 큰바위얼굴. 2017. 6. 28.

운명은 받아들이는 것이 아니라 개척하는 것이다. 김성호.

 

삶은 진지하다. 거짓과 장난 보다는 차분함과 올바름이 필요하다.

 

몫이란 주어진 것이 아니라 갖추는 것, 없다하여 비난하지 않는 마음이 필요하다. 제역할이 있기 마련이다.

 

치우치지 말되 거짓되지 않아야 한다. 농으로 보낸 시간이 아깝다.

 

부끄럽지 않다. 부끄러움이 있어 솔직하다. 이는 당당함을 말한다.

 

운명을 개척하는데는 당당함이 필요하다. 부끄럽지 않은 자세나 행동이 바로 당당함이다. 충분히 행복한 일이니 어찌 즐겁지 아니한가!

 

행복은 잠든 가족을 곁에서 지켜보는 아비와 남편으로서의 마음과 같다. 김성호.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 또한 , 당신의 삶이 남긴   (0) 2017.07.10
프랑스 친구가 주고 간  (0) 2017.07.10
잠시  (0) 2017.06.23
놀이터에서   (0) 2017.06.14
자유와 구속  (0) 2017.05.26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