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 머문다. 1시간이 넘도록 멈출 기미가 없다. "가자~"
들리지 않나 보다. 뜨거운 여름 밤, 9시반에 난 놀이터에서 치형이가 노는 걸 보다 지쳐 셀카를 찍는다. ㅎㅎ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랑스 친구가 주고 간 (0) | 2017.07.10 |
---|---|
명운 (0) | 2017.06.28 |
놀이터에서 (0) | 2017.06.14 |
자유와 구속 (0) | 2017.05.26 |
도담중학교의 환경 주제 문화체험 계획(안) (0) | 2017.04.20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