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협력의 동반성장 발전모델로 삼을 만 하다.
내가 바라고 바란 일이 이런 것인데 아쉽기만 하다.
열린 마음으로 접근한 상대국에 대해 방어적인 자세를 취했기에 얻을 수 없었던 결과가 너무 아쉽기만 하다.
떡 줄 사람이 고민할 일을 떡을 받을 사람이 고민하는 형국에 대해 아쉽기만 하다.
우리기관은 안정적인가? 향후 10년 후의 모습은 무엇인가?
민차관의 말에서 보듯 글로벌 전진기지가 되어야 한다고 하면서 기타 연주자를 예로 들었다.
앞으로는, 국제적인 인식과 저변 확대가 관건임을 알 수 있다.
알리고 알려 우리기관의 존속과 사회적 역할에 대해 공감대를 확대하자.
금번 방문하는 상대국 대사관(농무관)의 생각이 무엇일지 모르겠지만, 굉장히 우호적인 대함으로 볼 때 무엇인가 만들면 될 수도 있는 일을 무관심과 괜한 걱정 때문에 시도조차 하지 못하면 뭐란 말인가!
열린 사람 둘이 만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아는가?
국제협력을 통한 우리기관의 미래 모습에 대해 좀더 공격적으로 나섰으면 좋겠다.
따먹는 실적 말고 진짜 한 방을 위해 열정을 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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