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사회적 현상을 풀어본다. 대공황은 남아도는 자원을 경제체계 유지를 이유로 태평양에 내다버리고 부의 불균형을 유지했기 때문이란다. 현 미국은 부의 불균형 기조를 버리고 부의 균형적 분배를 원하는가? 아니다.
과거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미국은 변하지 않았다. 1등의 고뇌는 인정되지만 그렇다고 해도 지나치다. 세상의 변화를 거스른 미국, 공공가치를 내세운 한국. 멀지 않았다. 대~ 한민국 할 날이.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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