넌 혼자가 아니다.
어머니, 형, 누나..
내겐 없는 "형"이 너에겐 있다.
비록 맘에 흡족하지 않더라도
난 남동생이 있어 "좋다."
숙명처럼 다가왔다.
태어날 때부터 이놈은 내 동생이라고 인지했다.
너를 다 이해해 주지 못해 "미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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