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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나의 모나리자

by 큰바위얼굴. 2018. 4. 17.

나의 모나리자,

 

야비하다는 말에 아파한다.

 

나의 이상은 야비함인가!


당신은 아웃라이어.


보통 사람들처럼 평균치가 아니라는 말.


아니야,


아니다.


난 탁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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