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등 영미권과 중국, 한국, 필리핀 등 아시아권이 주된 곳이다.
일본이 한국 보다 낮은 이유는?
중국이 호주 만큼 높은 이유는?
미국, 영국, 캐나다를 제외했을때 각국이 처한 비디오 민감수준을 알 수 있다.
홍콩, 한국, 필리핀, 독일은 비디오물에 익숙하고 즐긴다.
넷플릭스적 사고체계인 배경설명 없음, 일상 중에 일어남, 사실주의 색체, 1인칭 시점은 이들 국가의 사고체계가 이에 호응함을 보여준다.
미국이 놀란 사건은 한국도 놀란다.
미국에서 흥한 영화는 한국도 마찬가지다. 기질이 동질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 영국, 캐나다, 호주, 스페인, 프랑스, 홍콩, 독일, 한국, 그리고 중국조차 사고체계가 유사해진다는 말은‥
. . .
헉! 국내 유통 비디오 제작 국가별 수로 이에 대해 논할 수 있는지는 자신할 수 없다.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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