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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

정답이 없어 해답을 찾는 시대의 재테크

by 큰바위얼굴. 2019. 7. 26.

 

 

"정답은 없어 해답이지." 김경필 대표의 말이다.

 

미래에 현금흐름이 잦고 많아질 것으로 예상되는 것에 투자한다. 저성장 때는 잦은 거래가 중요

 

행위, 사건, 사고의 근원을 봐야한다.  특히 그 원인이 발생한 오리진에 대해 묻고 답한다.

 

자산가격은

현금흐름이 올라가거나 (잦은 거래)

요구수익률이 낮아지면 (동일가치를 더 비싸게 사는 사람이 많아짐) 높아진다.

 

맛집은

맛을 찾아가는 것이라기 보다

한 번의 실패를 두려워 하기 때문에 발생한 현상으로 해석

 

돈을 못 벌어도

망하지 않는 '안전성'에 투자한다. 치킨, 피자, 커피는 요구수익률이 낮아진 대표적 예다. 안전하니까

 

큰 흐름은

자산의 양극화 - 비싼 놈과 싼 놈의 격차 커짐 - 가 더욱 더 가속화되기 때문에 비싸지만 낮은 수익을 지속적으로 주는 놈에 투자하는 것이 낫다.

 

리스크가 클 수록 단기수익은 크다.

거꾸로 보면, 저성장 시기에는 안전자산과 불확실한 고수익 보다 확실한 저수익 방향으로 움직인다.

 

경제성장률이 5%대면 토지에 투자하고,

2%대로 진행될수록 미국주식에 투자하며,

(국내주식 하는 건 미친 짓)

1%대로 갈수록 서울아파트, 금, 달러에 투자한다.

 

노후 대비는

금융소득( 국민연금, 퇴직연금, 개인연금) 40%  200만원

+ 임대소득(아파트, 수익률 낮은 상가) 200만원

+ 기타(저서, 강의 등) 20%

= 500만원.

 

로케이션 벨류는 계속 바뀌니 꾸준한 관심이 필요하다.

강남이 비싼 이유는 학군, 교통 이라기 보다는 험한 세상 '안전' 욕구(면학 분위기) 때문. 지역이 요세화 된다. 김성호.

 

 

.....

 

전 국민이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가장 살고 싶은 기초 시·군·구 순위(1·2순위 합)에서 서울 강남구, 제주 서귀포시와 제주시, 부산 해운대구에 이어 5위(7.2%)를 기록했다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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