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얘기를 했지?
도대체가 감을 잡을 수가 없다.
머리에 남은 게 없다.
뭔가 말은 했는데 다시 듣고는 싶지 않으니 내용을 알 수 없어 상쾌한 아침 뭔가 말은 했고 그 말이 내게 기지개를 켠다 라는 느낌으로 다가온다.
그리고 나선, 어제 쓴...
아하~!
아내와의 통화, 영록이에게 보낸 편지, 반갑게 어울리는 새들...
'수양 > 어떻게살것인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죄송해요 (0) | 2021.09.08 |
---|---|
나빌레라~ 퇴근길 푸념과 그날 밤, 그리고 다음날 아침 바람이 내게 (0) | 2021.09.03 |
내 삶의 선택지는 뭘까? (0) | 2021.08.27 |
천재로 사는 법 (0) | 2021.08.26 |
번아웃 (0) | 2021.08.25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