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이 무료하고 따분하더군요. 외롭더라구요.
치열했던 본원 생활이 그리워 집디다. 이제 일다운 일을 하고 싶습니다.
과거 불편했던 건 잊고 화기애애했던 '동지'로서 원대한 꿈을 함께 이루어나가고 싶습니다.
힘을 보태고 싶습니다. 생각한 바를 실행시키고 싶습니다. 그런데 제가 많이 부족합니다. 나이 50이 되어서야 깨닫게 되더군요. 특히 관계에 있어서 이 모양이라 이렇게나마 마음을 전합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 상의 드리고 조언 받고 싶습니다. 저의 멘토가 되어 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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