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모님은 자신을 믿으세요. 나가는 걸 두려워 마세요. 인생의 시간을 저당 잡히지 마시고, 함께 한 시간에 집중하되 그 외는 자신을 위하셔도 좋아요.
나무와 풀이 각자 다르듯이.
통화내용
한 번 뿐인 인생. 짝궁을 함께 하는 시간과 자신을 위하는, 즐거운 시간을 동일하게 보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사위 성호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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