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순임 다움

by 큰바위얼굴. 2022. 12. 11.


장모님은 자신을 믿으세요. 나가는 걸 두려워 마세요. 인생의 시간을 저당 잡히지 마시고, 함께 한 시간에 집중하되 그 외는 자신을 위하셔도 좋아요.



나무와 풀이 각자 다르듯이.



통화내용

장모님, 자신을 믿으세요.m4a
1.60MB


한 번 뿐인 인생. 짝궁을 함께 하는 시간과 자신을 위하는, 즐거운 시간을 동일하게 보아도 충분하다고 봅니다. 사위 성호 올림.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구  (0) 2022.12.17
홀로 나선 길  (0) 2022.12.15
한 글자로 표현하시오.  (0) 2022.12.11
소꼽친구, 소영이와 윤정이  (0) 2022.12.10
예티 다움  (0) 2022.12.10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