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은 도구일 뿐, 사용자에 따라 달라진다. 최근 기술을 알자.
IT 트렌드 2023 구입
https://youtu.be/ZUzIHjTs2dA
우선, 계위를 정한다.
사과, 배, 딸기, 고양이 중 고양이는 다른 것이니.
웹3.0 은 지향점이나 철학. 공정해야지, 상생해야지, 나눠야지 하는 방향성. 기술이 아니다.
이젠 인터넷이 만든 세상을 바꿔야 하지 않겠느냐에서 나온 철학적인 접근.
인터넷을 이렇게 만들어가자는 바람.
메타버스는 컴퓨터와 모바일로 구현된 공간.
이제까지 비동기식에 가까웠다면 앞으로 메타버스는 동기식. 실시간 체험.
블록체인, NFT, 토큰은 이를 구현하는 도구이자 기술.
기존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부터 웹3.0 의 가치와 블록체인 기술로 구현된 메타버스의 세상에 어울리는 비즈니스모델은 뭘까?
프로토콜 비즈니스는 (플랫폼처럼 만든자가 세팅한 세상에서 행하는 것이 아니라) 공정 약속을 하고 이익을 나누고 함께 성장하는 것.
예) P2E(play to earn, 게임하며 돈 번다), C2E(creat to earn, 창작해서 돈 번다
흥한자는 기술을 잘 쓰는 자다. 기술은 쓰는 자의 몫. 기술을 잘 활용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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