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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이천이십삼년 오월 이십사일 아홉시쯤

by 큰바위얼굴. 2023. 5. 24.

블루투스, 신분증, 미처 먹지 못한 콧물감기약이 거추장스러워 집어든다. 내 나이 오십. 다를 것도 아쉬울 것도, 어쩌면 죽음조차. 그럼에도 갈라진 장모님 음성에서 안타까움과 안도감이, 레지오마리에 하는 중이라는 어머니. 부원장님 온다는 말에 일어나서 인사를 하고 길을 나선다. 어울림. 일만. 별반. 대화. 말.

소맥, 소주 마신 기운에 더해 귀에 울리는 음악이 흥겹다. 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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