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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나의 선택

by 큰바위얼굴. 2023. 6. 1.

어디에 앉을까?



계단을 지나 걷는 중에 쉴 곳을 봤다.


앉는다. "흔들리는 건 싫어."

그리고, 블로깅을 하며 첨부하려는 사진을 고르며 어제 서희와 앉았던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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