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9 May 2023 by 큰바위얼굴. 2023. 5. 29. 비가 내린다. 체비를 갖추고 나설까 하다가 함께 가지 않는다는 치형이 말에 그만둔다. 아내에게 애들 놀게 하자며 모닝커피 하자고 조른다. 기본 미용을 해야 나중 씻길 때 좋다고 해서 아내가 뒤따라오기로 한다. 도램마을10단지 연못가 신나게 놀고, 씻고, 미용을 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자율급식 시작 (0) 2023.06.05 다시 찾은 언덕길 (0) 2023.05.31 대천 여행 (0) 2023.05.28 삼겹살 파티 (1) 2023.05.21 바짝 업드려 (0) 2023.05.18 관련글 자율급식 시작 다시 찾은 언덕길 대천 여행 삼겹살 파티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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