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다시 찾은 언덕길 by 큰바위얼굴. 2023. 5. 31. 맞은편 아파트 단지에서 주저앉는다. 저 멀리 바라본다. 훈훈해진다. 그리고 떠올린다. 왔었던 곳이며 그때와 지금이 어떻게 다르든 무슨 상관이냐고.해나는 어느 새 내 곁에 와 앉는다.예티는 킁킁 거리기 바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씨.발. (0) 2023.06.05 자율급식 시작 (0) 2023.06.05 29 May 2023 (3) 2023.05.29 대천 여행 (0) 2023.05.28 삼겹살 파티 (1) 2023.05.21 관련글 씨.발. 자율급식 시작 29 May 2023 대천 여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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