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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문제풀기

애자일 : Waterfall ~ 'Agile' vs Lean

by 큰바위얼굴. 2023. 8. 4.


Agile Software Development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의 하나로, 처음부터 끝까지 계획을 수립하고 개발하는 폭포수(Waterfall) 방법론과는 달리 개발과 함께 즉시 피드백을 받아서 유동적으로 개발하는 방법이다.

Agile :

조직을 애자일(Agile)하게 운영하는 방법
2022-05-31
Author | 임지혜
https://shiftee.io/ko/blog/article/howToKeepAgileTeams

조직을 애자일(Agile)하게 운영하는 방법 | 시프티

조직을 민첩하고 유연하게 운영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에 대해 정리해 보겠습니다.

shiftee.io



미래에 대한 환경 변화 속도가 빨라지고 복잡해지는 상황에서 혁신과 성장을 만들어 내는 조직을 설계하려면, 기존 방법에서 탈피하고 달라져야 합니다. 이런 이유로 많은 기업들은 미래에 알맞은 조직 운영을 위한 고민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애자일’(Agile)’ 방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2020년 경영 트렌드 용어로도 선정되어 주목받고 있는 ‘애자일(Agile)’의 의미와 애자일 조직의 조건과 성공사례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애자일(Agile) 하게” 란?

애자일(Agile)의 사전적 의미는 ‘날렵한’, 민첩한’, ‘기민한’ 뜻으로 원래는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 중 하나인 애자일 프로세스(Agile Process)에서 출발했습니다. 서비스를 테스트하고 피드백을 받아 적용하는 과정을 짧은 주기로 반복하는 방식으로 추후에는 환경과 상황에 맞춰 빠르고 유연하게 일하는 방식으로 의미가 확장되었습니다.

즉, 조직을 애자일 하게 운영한다는 것은 조직의 경계를 허물고, 기존의 피라미드형 직급 체계에서 벗어나 필요에 의해 협업하는 자율적인 팀을 조직하고 팀 개개인의 오너십을 부여하는 수평적인 조직구조를 설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자일 조직은 불필요한 의사결정 과정을 줄이면서 구체적인 계획보다는 바로 실행에 옮겨 외부 피드백을 계속적으로 반영해 최종 결과를 만드는 일의 방식을 추구합니다.

최근 몇 년 전부터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외국계 기업인 구글,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등에서 애자일 방식을 채택해 긍정적인 성과를 내고 있고, 국내 기업들도 애자일 업무 방식에 관심을 갖고 변화를 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자일(Agile) vs 린(Lean)

‘애자일(Agile)하게 일하자’라는 말과 함께 자주 등장하는 ‘린(Lean)하게 일하자’라는 용어가 있습니다. 보통 스타트업계에서 많이 사용하는 ‘린(Lean) 하게’라는 말은 ‘낭비가 없는’, ‘군살을 뺀’ 등의 의미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즉, 불필요한 요소를 제거하고 빠르고 효과적으로 일하는 방식으로 일의 실행력과 효율성을 강조하는 말입니다.

린은 애자일 방식에 영향을 미쳐 서로 어느 정도 연관성 있는 이론이지만, 약간의 차이점이 있습니다.

첫번째, 애자일은 변화에 빠르게 영향을 미치는 기회에 주의를 기울이는데 중점을 두는 반면 린은 가능한 낭비를 줄이는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두번째, 애자일은 손실을 줄여 비용을 절감하고 린은 모든 비용에서 절약하는 업무 형태입니다.


애자일(Agile) 조직은 왜 필요한가?

전통적인 기업 경영 방식은 팬데믹, 자연재해, 공급 불안, 무역분쟁, 테러, 금융충격, 경제불안, 규제 불안 등 언제 발생할지 모를 요소들에 매우 취약합니다. 기본적으로 오늘날 경영 환경은 위기가 내재되어 있다는 뜻이지요.

이런 불확실한 환경에서 변화를 촉진하기 위해 필요한 경영 방법론 중 하나가 애자일입니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기업들은 연말이면 다음 해 사업계획을 세우느라 불철주야 야근을 하는데요. 연간 목표를 세우고, 그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전략 수립과 예산 측정까지 합니다. 이렇게 2019년 연말에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2020년 사업계획을 세웠을 것입니다. 하지만, 금방 사라질 것 같았던 코로나 팬데믹이 현재까지 지속되면서 기업의 모든 상황을 바꿔 놓았고, 많은 기업들이 세운 사업계획은 제대로 실행되지 못했을 것입니다.

이런 문제에 대안으로 등장한 것이 애자일 방법론입니다. 애자일 방법론을 한 문장으로 정리하면 ‘짧은 주기의 반복 실행을 통해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것’ 입니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애자일은 소프트웨어 개발 방법론으로 처음 등장했는데, 이제는 개발을 넘어 일반적인 경영전략으로 활용되고 있는 추세입니다.


애자일(Agile) 조직의 다섯 가지 조건

Strategy 비주얼 플래닝 사용 : 업무 상황을 도식화하여 모든 팀원들과 공유하여 누구나 현재 상황을 즉시 확인할 수 있어야 한다.

Structure 권한 위임을 받은 네트워크팀 구조 : 조직문화를 수용하고 조직원 개개인의 오너십을 가져야 한다.

Process 빠른 의사결정과 학습 사이클 : 명확한 마감기한과 반복 주기를 통해 위험요소를 캐치하고, 빠르게 새로운 것에 변화하는 태도를 갖는다.

People 역동적인 사람 중심 모델 : 조직의 모든 사람을 참여시키는 사람 중심의 역동적인 구조를 설계한다.

Technology 차세대 기술 활용 : 민첩함을 기반으로 하는 애자일은 모든 기술을 데이터를 디지털화한다.


애자일(Agile) 조직의 성공 사례 - Microsoft

애자일 조직의 성공적인 사례로 마이크로소프트를 꼽을 수 있습니다. IT 시장 흐름이 PC에서 모바일로 빠르게 이동하던 시기인 2000년 후반, 마이크로소프트는 심각한 경영난을 겪으며 유일한 흑자 부서인 오피스 사업부만 분사한다는 소문이 돌기 시작하고 주가는 불안정해졌습니다.

2014년, 현재 CEO인 사티아 나델라가 취임하고 바로 시행한 것이 ‘조직 문화를 바꾸는 것’입니다. 즉, 조직과 구성원이 추구해야 할 조직과 문화의 재정의입니다. 그는 ‘Growth Mindset 성장하는 사고’와 태도를 강조하며, 전통적인 톱다운 구조를 축소하고 상호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피드백이 가능한 조직 구조로 재구축했습니다. 이것은 애자일에서 가장 중요시되는 개념이기도 합니다.

또한 사티아 최고경영자는 ‘One Microsoft 하나의 마이크로소프트’ 정신을 강조하면서 기업의 성공은 손익부터 계산하는 것이 아니라 개인의 질적 성장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하고 구성원 개인이 자신의 역할과 삶에서 성장한다면, 하나의 조직으로서 기업도 성장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렇게 마이크로소프트는 사티아 나델라가 부임 후 5년 만에 클라우드 통합 서비스 점유율 세계 1위로 도약하고, 현재는 애플과 함께 미국 증시 시가총액 1,2위 자리를 다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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