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현금흐름/임대주택&부동산

2027년 부동산 대란 예고

by 큰바위얼굴. 2023. 10. 30.

나는 2026년초로 예상한다. 그래야만 하니까. 딱 2배.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475

집값 오를까, 내릴까

“분양가가 계속 오르고 있습니다. 신축 가격이 계속 상승하는데, 구축 가격이 빠질까요?” “유동성이 풍부한 시기를 꽤나 오랫동안 겪어와서 집값 상승이 당연하다고 생각하지만, 지금은 유

meatmarketing.tistory.com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6547

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전망)

과거 사례를 보면 답이 나온다. 2000년 이후 매년 평균 전국에는 약 30만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됐다. 2010년에는 글로벌 금융위기 여파로 전국에서 20만가구 남짓 분양해 평년보다 무려 30%나 감소했

meatmarketing.tistory.com




PF 대출 연장으로 부실 사업장들이 좀비처럼 명맥을 잇고 있다. 이미 시공비와 금융비가 엄청나게 상승한 상황에 토지가격조차 떨어지지 않으니 자금력 있는 디벨로퍼들도 개발에 뛰어들지 않는다. 이렇게 되면 2025년 아파트 입주 물량이 급감하고, 전세 폭등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https://www.chosun.com/opinion/2023/10/30/ZDLUKSHWPVF3JLWCMBJBUSJDOY/

‘전세 폭등’ 시한폭탄… 대비 안하면 2027년은 ‘부동산 大選’

전세 폭등 시한폭탄 대비 안하면 2027년은 부동산 大選 김윤덕이 만난 사람 혼돈의 2024년 부동산 시장 김경민 서울대 교수의 전망

www.chosun.com


2015~2017년에 36만 가구가 아파트를 매입했다. 당시 집을 워낙 싸게 산 그들은 집값이 대폭락한 작년에 팔았어도 돈을 번 경우라 더 큰 평수로 갈아타고 싶은 욕구가 크다. 대기 수요도 계속해서 존재한다. 전세 사기 공포로 빌라에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로 옮기려 하고, 경기도 주민들은 서울 진입을 노린다. 20~30대 1인 가구의 최대 관심사 역시 부동산이다.

이런 이유 중에는,
고래로 집을 소유하거나 옮기려는 수요가 높은데도 불구하고 억지로 눌러놔서 욕구가 증폭된 상태라는 거다. 그 일례다.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9&key=202310301214240860

[자막뉴스] "싸게 나온 급매 아파트, 계약부터 먼저 했죠"...날아가 버린 계약금 4천만 원 | YTN

YTN VOD, 클립영상 한 눈에 보고 즐기기

www.ytn.co.k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