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하다 여겨진 것에 대해 물음표를 붙여보니 낯설다. 그 중 하나의 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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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를 것 없이 겨우 일에.
할 수 밖에 없지 않겠느냐?
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
태어나서 그냥 살다간다니.. 어찌?
성공이야말로 달성할 만한 가치가.
돈 없이 일 없이 사는 재미가 과연.
굳이.
한갓 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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