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우리가족 이야기 사람 다운 사람 by 큰바위얼굴. 2024. 3. 24. 1711335103255.jpg 0.41MB 도덕_ 사람 다운 사람이란_.zip 0.78MB 도덕_-사람-다운-사람이란_.pdf 0.14MB 뽀뽀를 받았다. 치형이에게 성의 표시하라고 했더니. "넌 언제까지 아빠에게 뽀뽀할꺼니?"라고 아내가 말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벚꽃 구경 (0) 2024.03.30 해나와 한 잔을 (0) 2024.03.29 등산: 원수산 (0) 2024.03.17 이른 혹은 늦은 (0) 2024.03.16 03:15경, 그리고 15:50경 (0) 2024.03.10 관련글 벚꽃 구경 해나와 한 잔을 등산: 원수산 이른 혹은 늦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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