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강기 기능사 △소방안전관리자(1급) △전기기능사의 3가지 자격증을 땄다. 교육이 끝나고 동기들은 하나둘 새 직장을 찾아 떠났지만 그는 좀더 난이도가 높은 전기기사 자격증에 도전하기로 했다. 선배들 사이에서 ‘따놓으면 평생 먹고 산다’고 불리는 법정자격증이다. 1년에 4번 시험이 있는데 합격률은 8~30%대 정도다.
집과 가까운 현재의 직장으로 옮겼다. 자격증과 경력 덕에 취직은 쉬웠다. 연 4000만원대 급여.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40322/1241112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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