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맞지 않는다. 아니 피한다.
맞았다.


농협목우촌김제 나홍준 장장과 배윤섭 부장. 방극연 소장과 정동재 과장. 노래를 틀고 부르고 어울렸다. 아니 놀았다. ㄱ래서 비를 맞았다.
비가 올 거라고 준비치 못한 게 참으로 다행이다.
20240501_210506.jpg
2.00MB
20240501_210448.jpg
3.33MB
어지간하면 맞지 않는다. 아니 피한다.
맞았다.
농협목우촌김제 나홍준 장장과 배윤섭 부장. 방극연 소장과 정동재 과장. 노래를 틀고 부르고 어울렸다. 아니 놀았다. ㄱ래서 비를 맞았다.
비가 올 거라고 준비치 못한 게 참으로 다행이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