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나의 이야기 비를 맞았다 by 큰바위얼굴. 2024. 5. 1. 어지간하면 맞지 않는다. 아니 피한다.맞았다. 농협목우촌김제 나홍준 장장과 배윤섭 부장. 방극연 소장과 정동재 과장. 노래를 틀고 부르고 어울렸다. 아니 놀았다. ㄱ래서 비를 맞았다.비가 올 거라고 준비치 못한 게 참으로 다행이다. 20240501_210506.jpg 2.00MB 20240501_210448.jpg 3.33MB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김성호 이야기 '일기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힐링 (0) 2024.05.08 빈, (0) 2024.05.07 제이원 호텔 (0) 2024.04.25 냉정 (0) 2024.04.17 헤어진 여자 친구처럼 쌀쌀맞았던 겨울이 떠나고 새 연인인 봄이 찾아왔다. (0) 2024.04.15 관련글 힐링 빈, 제이원 호텔 냉정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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