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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나의 이야기

비를 맞았다

by 큰바위얼굴. 2024. 5. 1.

어지간하면 맞지 않는다. 아니 피한다.

맞았다.




농협목우촌김제 나홍준 장장과 배윤섭 부장. 방극연 소장과 정동재 과장. 노래를 틀고 부르고 어울렸다. 아니 놀았다. ㄱ래서 비를 맞았다.

비가 올 거라고 준비치 못한 게 참으로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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