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덮어놓고 낳다 보면 거지꼴을 못 면한다'
1970년대: '딸 아들 구별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
1980년대: '둘도 많다'...다둥이 출산은 '부끄러운 일'
1990년대: 성비 불균형 우려 커져
2000년대: 출산 장려 캠페인 시작돼
2010년대 이후: '출산 파업'과 '한국 소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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