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큰 소녀들이 조치원 시장에 가다.
그들의 일상은. ..
즐거워 보인다. c..
https://www.magisto.com/int/video/KQUZKV8CQGAxQANiCzE?l=vsm&o=a&c=c
.
.
그래서 나는 그 시간에 뭐했을까?
아래는 그 힌트다. 나 또한 즐거웠는데 왠지 억울한 건 착각인가?
.
.
서희는 말한다. 자기는 왠지 시장과 맞지 않는다고. (웃기시네.)
https://meatmarketing.tistory.com/m/7136
.
.
언젠가 나이들어 헤어질 걱정일랑 말고, 부러운 어울림에 보탬이 되기를 바라면서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귀찮아도 운동 하시구 (0) | 2024.06.09 |
---|---|
오랜만에 (0) | 2024.05.26 |
어여쁜 (0) | 2024.05.17 |
민턴교 오가낭뜰에서 (0) | 2024.05.15 |
약속 - 1주일 아침 운동 (0) | 2024.05.1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