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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천/참여하기(국민신문고, 2013.5.~)

군포시에 바란다.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진 이유, 맨홀 뚜껑이 미끄럽지 말아야 하는 이유

by 큰바위얼굴. 2013. 5. 21.

 군포시의 신속한 행정력은 "철쭉, 책 그리고 사색"의 컨셉에서도 잘 보여집니다.

 '군포시에 바란다'를 통해 조그마한 변화를 유도해 봅니다.

 

 

 1.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진 이유

 

 

 

숲 속 책방에서 넘어진 이유가 궁금하시면 클릭하세요. 중간 쯤에 이유가 있어요.

http://blog.daum.net/meatmarketing/875

 

 

 

 

2. 이미 건의해서 개선된 예(맨홀 뚜껑 미끄럼 방지)

 

 

  왕복 8차선 4거리의 중심부에 요런 맨홀 뚜껑이 횡단보도와 좌회전 차량 진입로에 있어 눈이 오거나 비가 오면 미끄럽지요.

 

 

그래서, 대안도 함께 제출해 봤습니다. 요러큼 해 달라고.

 

 

 

그랬더니, 이런 답변이 왔는데 제 느낌 상 2주일 정도 지났을까요. 맨홀뚜껑이 거칠게 덧씌우는 방식으로 처리했더라구요. 역시 생각하면 답은 나오는 구나! 감탄했더랍니다.

 

 

 

 군포시민으로서 신속하고 친절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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