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좀 더 나아지길 기대하면서, 옛 추억과 애정을 담아봅니다.
... 그리고, 이렇게 회신이 왔습니다.
과거가 문제라기 보다는 미래를 여는 방향에서 제언했던 것인데, 조금 아쉽네요.
"고객이 이렇게도 느낄 수 있었네" 하면서 다른 시각도 들어보시길 바라면서, 빠른 회신에 감사드립니다.
'실천 > 관심과 참여(국민신문고), 2013.5.~'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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