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길. 일명 공무원버스를 타고 안양농수산물시장에서 내렸다. 세종시는 여전했다. 지인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머리를 무겁게 한다. 여기는 산본. 그래도 올해 유통실태는 접을 수 있어 다행. 이제 다 왔네.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한민국 경제실록 종료 (0) | 2013.10.30 |
---|---|
머뭇거림 (0) | 2013.10.27 |
2013년 10월 19일 오후 01:01 (0) | 2013.10.19 |
행복하다는 것에 대해 (0) | 2013.10.18 |
2013년 10월 16일 오후 07:05 (0) | 2013.10.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