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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하품 쩌어억

by 큰바위얼굴. 2013. 10. 23.

택시를 타고 귀가하는 길. 일명 공무원버스를 타고 안양농수산물시장에서 내렸다. 세종시는 여전했다. 지인들과 나눈 이야기들이 머리를 무겁게 한다. 여기는 산본. 그래도 올해 유통실태는 접을 수 있어 다행. 이제 다 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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