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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4살 치형이 졸업

by 큰바위얼굴. 2014. 2. 27.

아이는 태어나면 '그냥' 자란다더니... 어느새 어린이집을 졸업했다. 말을 참 잘 한다고 느끼면서 많이 컸구나 싶은데, 그냥 쑥쑥 자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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