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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우리가족 이야기

2014년 6월 2일 오후 04:10

by 큰바위얼굴. 2014. 6. 2.

빌어먹을. 일이 뜻대로 되지 아니하여 속이 상하거나 분개할 때 욕으로 하는 말. 세상은 꽉 막힌 듯, 남의 말에 귀기울이기 보다는 방어가 우선인 듯하다. "공공기관 직원이... "로 시작되는 블로그 활동에 대한 뒷담화. 어떻게 봐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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