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이 깊어간다. 몰랐던 것을 알게 되고, 알게된 사실에 대해 접근방법을 논하지만 주체는 따로 있고 그래도 하려하는 방향에 대한 논의를 계속한다. 논의시간은 계속 연장되고 시장을 들었다놨다 했음에도 뾰족한 대안이 손에 잡히지는 않는다. 논의 중에 메모했던 스케치이다. 지속적인 고민을 위해 올려놓는다. 돈육선물시장 활성화를 위해 누구에게 역할을 주어야 할까?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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