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기/우리가족 이야기

4살이 그린 그림

by 큰바위얼굴. 2014. 10. 29.

 

 

 

 

 

 

 

 

하나는 큰 형과 또다른 하나는 치형이 손잡고 그린 그림, 그리고 나머지 하나는 4살이 그린 그림. 김성호.

'일기 > 우리가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살며시 내려앉는 변화, 무심함에 파문을 주네  (0) 2014.11.13
쟁투와 투쟁에 관한 이야기  (0) 2014.11.11
책 위에 사는  (0) 2014.10.23
4무, 세상을 보는 시각에 대해  (0) 2014.10.17
걸음  (0) 2014.10.17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