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은 왜 하는가? 누군가는 끌어안고 살고 누군가는 무관심하다. 간혹 "100여명 중도매인이 없다면 어떨까?" 하는 말이 떠오른다.
변화는 없는 것에서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것에 '기대'를 품을 때 일어난다. 난 무엇 하나? 아니, 뭘 할까? 아니, 뭐 하고 있나?
가격 가지고 씨름을 할까? IF에 기대를 품어볼까?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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