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교지수 대비 최근 9개월 간 성적이 저조했으며, 최근 3개월 간 당기 손해는 -3376백만원이었고, 전기 손해는 -188백만원이었다. 손해가 커지고 있다.
차기 성적을 보고 판단하자. 올인 올아웃 또는 대체를. 김성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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